주체100(2011)년 12월 1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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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이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높이 최첨단목표에로 끊임없이 비약하고있는 소식
-군인건설자들에 의해 자강도 만포시가 새롭게 꾸려진 소식
-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탄자니아대통령을 의례방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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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글 《세련된 정치원로를 모시여 빛나는 내 나라》
-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의 이야기를 전하는 혁명일화들
-김영남위원장 케니아대통령에게 축전
-지난 35년간 장자산의 두그루 잣나무에서 20여만그루가 퍼진 소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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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여러 단위의 사업경험들을 소개


4면

-혁명가극 《당의 참된 딸》공연 40돐을 맞으며 가극창조과정에 대해 쓴 글
-조선의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가극 《량산백과 축영대》를 중국의 출판보도물들이 널리 소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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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론설 《북침전쟁책동을 짓부시는것은 초미의 과제》
-론평 《불순한 기도가 어린 언론쿠데타》
-《자유무역협정》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폭력으로 억누르기 위한 남조선당국의 책동을 단죄한 글
-단평 《난파선꼴이 된 반역당》
-미제와 남조선군부호전광들 북침선제공격을 위한 해상합동군사연습 계획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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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론설 《우리에게는 그 어떤 위협공갈도 통하지 않는다》
-중국주석이 해군무력강화에 대해 강조하고 메히꼬대통령이 지역나라들의 협조강화를 호소한것을 비롯한 국제소식들
-미국상전의 압력으로 이란의 아자데간유전에서 완전철수한 일본의 가련한 처지를 폭로한 글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국가공동체가 창설된데 대해 쓴 글(조선중앙통신=조선통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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